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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서울 고덕강일 마지막 아파트 부지 품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고덕강일지구 공동주택용지 10BL'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고덕강일지구 공동주택용지 10BL 일반분양 현상 설계 공모' 조감
2019.12.18 15:29
[TF현장] "한돌, 준비 더 해야" 이세돌 9단, 토종 AI 상대 2시간 만에 '불계승'
이세돌 9단(가운데)이 국내 기업 NHN이 자체 개발한 바둑 AI '한돌'과의 대국에서 불계승했다. /최수진 기자이세돌 9단, 92수 만에 승리…대국, 2시간 20분 만에 종료[더
2019.12.18 15:28
롯데 패션부문 '매출 1조' 달성 프로젝트…성과 언제?
롯데쇼핑의 패션 부문 자회사 롯데지에프알이 출범 1년 반을 맞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본점 입구 모습. /한예주 기자브랜드 정리 '가속도'…구원투
2019.12.18 15:24
동아쏘시오그룹, '정도·성실·배려' 창업정신으로 사회 온정 나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주인 고 강중희 회장의 정도와 성실, 배려 등 창업정신으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제공고 강중희 회장의 '가마솥 정신' 계승[더팩
2019.12.18 15:21
라이엇게임즈 "2019 롤드컵, 시청자 수 신기록 세웠다"
'2019 롤드컵'에서 공개된 루이비통 소환사의 컵 트래블 케이스 모습 /라이엇게임즈 제공결승전 분당 평균 시청자 수 2180만 명, 전년 대비 11.22%↑ 최고 기록 경신[더팩
2019.12.18 15:19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퇴원 8일 만에 재입원 "원활한 영양공급 필요"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8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다. /더팩트 DB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18일 오후 3시 30분 서울아산병원 입원 예정[더팩
2019.12.18 15:09
국민 10명 중 6명 "文정부 부동산 정책 신뢰 안 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리얼미터 제공'전혀 신뢰 안함' 33.7%‧'별로 신뢰 안함' 23.9%[더팩트|윤정원 기자] 문재
2019.12.18 14:58
KCC, 불 타지 않는 바닥용 에폭시 페인트 출시
KCC의 '유니폭시 난연 라이닝'으로 바닥을 도장하면 화재 발생 시 불이 바닥 면으로 옮겨 붙어도 잘 연소되지 않기 때문에 불길이 바닥을 타고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KCC
2019.12.18 14:48
현대차, 스웨덴 임팩트 코팅스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는 스웨덴 정밀 코팅 분야 특화 기업 임팩트 코팅스와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팩트 DB현대차, 임팩트 코팅스와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2019.12.18 14:30
'비건 뷰티 시장 뜬다' 아모레퍼시픽 가세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는 슈퍼푸드 비건라인 '베지워터 토닝 앰플'과 '베지워터 토닝 미스트'를 지난 7월에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동물실험 NO, 비건 화장품이 뜬다…밀레
2019.12.18 13:49
[TF현장] 'AI 이긴 유일한 인간' 이세돌, 토종AI '한돌'과 대국(영상)
이세돌 9단(가장 우측)이 NHN이 자체 개발한 바둑 AI 한돌과 대국을 진행한다. /더팩트 DB대국, 10분 연기돼 12시 10분 시작…이세돌 9단 굳은 표정으로 입장[더팩트│최
2019.12.18 13:24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 추진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공제주항공,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 위한 양해각서 체결[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
2019.12.18 13:22
배민 '수수료' 동결 선언…배달비, 진짜 안 오를까?
배달의 민족이 '중개 수수료'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배달비 인상 등을 둘러싼 우려와 논란은 불식되지 않는 모양새다. /플레이스토어 캡처김범준 부사장 발언에도 우려 여전,
2019.12.18 13:22
'弟' 조현범 이어 '兄' 조현식 횡령 의혹…한국타이어 경영시계 '제로'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식(작은 사진 왼쪽) 부회장과 차남 조현범 사장이 나란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더팩트 DB, 한국타이어 제공'죽음의 공장' 비난 받던
2019.12.18 13:13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법적리스크에 발목…징역 3년 구형
검찰은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손주철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2019.12.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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