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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슈퍼스타' 오타니, NLCS에서 깨어날까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다저스의 '심장' 오타니 쇼헤이가 필라델피아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필리스와 NLDS 4경기에서 1안타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남은 포스트시즌에서 '쇼퍼스타'의 면모를
2025.10.14 00:00
홍명보호의 '스리백'은 죄가 없다 [박순규의 창]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크로스를 시도하며 넘어지고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더팩트 | 박순규
2025.10.13 07:51
[강일홍의 클로즈업] 김호중에게 보내는 조용한 연민...'동병상련'
정치인 송영길 면회, 철창 안에서 이어진 인간적 인연 '같은 처지의 연대감' 죄의 무게나 사회적 지위와 무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그 실수를 통해 거듭나기도 한다. 다만 사회
2025.10.13 00:00
의무 아닌 선택?...대통령과 전국체전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현직 대통령의 개회식 참가는 오랜 전통 이제는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행 가능성 낮아국정책임자인 현직 대통령의 전국체육대회 참석 여부가 최근 큰 관심사로
2025.10.10 00:00
SSG는 선수만 ‘초보’가 아니었다, 아쉬움 남는 박시후 등판 [김대호의 핵심체크]
박시후, 부담스런 PS 첫 등판서 실점 아쉬움 남는 SSG 불펜 운영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의 투수진 운용이 아쉬움으로 남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
2025.10.09 18:11
'돌격대장' 황유민, 다시 쓰는 '신데렐라 스토리' [박호윤의 IN&OUT]
LPGA투어 52번째 한국인 챔피언, 14번째 비멤버 우승자 등극 남은 시즌은 국내무대 전념, 내년 본격 데뷔 '땅콩 신화' 재현 다짐황유민이 5일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
2025.10.09 00:00
강남 집값?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왜 해 질 녘에야 날아오를까 [김원장의 경제학전]
서울 강남의 집값이 극심한 불안 조짐을 보인다고 말하는 전문가 누구도 평택이나 오산이나 파주나 시흥이나 수원의 아파트 가격이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한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2025.10.08 00:00
로건의 ‘소심한 피칭’에 NC의 ‘기적’도 막 내려 [김대호의 핵심체크]
1회말 볼넷 4개 남발해 승리 헌납 2회 이후 퍼펙트피칭에 아쉬움 더 커 삼성에 0-3으로 져 와일드카드 탈락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
2025.10.07 18:27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1000만 노인시대…고령자 통계에 나타난 초고령사회 현주소
살던 곳에서 임종까지…'AIP' 노인정책 도입돼야 돌봄 편견 탈피 선배시민 인식·세대통합 교육도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2025.10.07 11:58
[강일홍의 클로즈업] 전유성, 마지막 순간에도 해학 남긴 '코미디 거목'
평소 "내 묘비명은 '웃지 마, 너도 곧 와'로 해달라" 당부 죽음 앞에 의연, '유쾌한 조크' 유머 거인의 최후 메시지전유성의 삶을 돌아보면, 그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다. 작
2025.10.06 00:00
'물밑 신경전' 경주 APEC...트럼프와 시진핑&한반도 운명[이우탁의 인사이트]
트럼프-시진핑, 경주 ‘빅딜’ 가능성 양측 물밑 신경전 치열...한미 관세협상은 난항? 트럼프-김정은 전격 회동 소문 무성이달 31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
2025.10.05 00:00
‘집념’의 NC, 이것이 야구다…스포츠의 본질 깨우쳐 [김대호의 핵심체크]
시즌 최종전서 SSG에 7-1 승리 기적 같은 9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쟁취 온갖 어려움 이겨낸 값진 수확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엄청난 집중력과 투혼으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따
2025.10.04 20:53
'ML 최초' 박찬호부터 '월클'손흥민까지...미국 보름달에 담긴 '30년 변화'[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박찬호가 1995년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미국 무대를 두드린 지 30년 만에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거쳐 '월클' 스타로 MLS 무대를 강타하며 한국 교민들의 자존감
2025.10.04 00:00
'주님의 선발투수' 커쇼는 '기도 세리머니' 없이 떠났다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조용하지만 감동적지만 은퇴 겸손, 봉사와 성실, 신앙, 무지개 커쇼의 마지막 바람지난 18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커쇼. '살아있는 전설'의 은퇴발표
2025.10.03 00:00
정규시즌 1위 LG, 또 개인타이틀 '흉년'...MVP 없는 '유일 팀' [김대호의 핵심체크]
정규시즌 우승했지만 개인 타이틀과 거리 먼 LG 조직력과 수비력으로 우승 도전2025 KBO 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세리머니를 하
2025.10.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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