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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이준석 대표 사퇴 결의 제안
[더팩트ㅣ국회=곽현서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6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 사퇴 결의안을 논의중이다.zustj9137@tf.co.kr
2022.01.06 10:51
與 혁신위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이 같은 지역구에서 3선 연속으로 출마할 수 없다는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했다. 장경태 혁신위원장(사진)은 "정치 교체는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
2022.01.06 10:37
이준석,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 상정 거부…尹 갈등 최고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권영세 사무총장 등 임명안 상정을 거부했다. /이선화 기자尹 출근길 인사에도 李 "관심 없다"[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2022.01.06 09:41
[속보] 이준석, 권영세 임명안 상정 거부…윤석열 쇄신안 파행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권영세 사무총장과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임명안의 최고위원회 상정을 보류했다.cuba20@tf.co.kr
2022.01.06 09:13
'이재명표 추경' 드라이브 건 민주당…"2월 국회 내 처리 바람직"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새해 추경 논의에 속도를 냈다. 지난 3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가운데). /이선화 기자"'이 정도면 됐다' 정도의 규모로 편성
2022.01.05 11:37
[속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더팩트ㅣ국회=곽현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zustj9137@tf.co.kr
2022.01.03 14:33
한 달 폐쇄 '민주당원 게시판', 새해맞이 '실명제'로 컴백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2월 잠정 폐쇄했던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을 한 달 만에 다시 열었다. 다만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익명이었던 게시판을 실명제로 바꾼다고 전했다. /국회사진취재
2022.01.03 10:53
김종인 "선대위 전면 개편 단행하겠다"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선대위 전면 개편 방침을 밝혔다. /이선화 기자"선대위 본부장 사퇴 포함해 구조적 조정"[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중
2022.01.03 10:17
[21대 국회 법률안 전수조사] 입법 얼마나 잘하고 있나
21대 국회가 어느덧 절반을 넘겨 임기의 변곡점을 향해 가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더팩트> 취재진은 21대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수', '법안 가결 수', '법안
2022.01.02 00:00
[신년사] 박병석 의장 "대선의 해…여야, 국민통합 자세 절실"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신년사에서 "대선이 갈등과 분열을 심화시키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비전을 도출하고 국민을 통합해 내는 과정이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제공"국익 먼저 생
2022.01.01 00:00
여야 의사일정 합의…31일 국회 본회의 소집
여야가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30일에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 '무차별 통신조회' 논란 관련 현안 질의할 예정
2021.12.29 18:28
이준석 성 추문에 "가세연...저에 대해 공격한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8일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대해서 "검찰 기록에 저는 언급된 일 자체가 없다"며 검찰 기록의 어디를 보고 방송
2021.12.29 11:09
이준석·초선의원 의총 '전격 취소' 배경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당내 초선 의원들간 예정됐던 29일 '무제한 토론' 의총이 전격 취소됐다. 이 과정에서 김기현 원내대표가 직접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오전 국
2021.12.29 09:24
[취재석] 공수처 '무차별 통신조회' 논란, 누구를 위한 몸싸움이었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무차별 통신기록 조회로 '불법 사찰' 논란에 휩싸였다. 2019년 4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 공수처 법안 등을 제출하
2021.12.29 05:00
총선·지방선거 출마연령 '25→18세 하향'…정개특위 통과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가 28일 국회의원·지방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자의 연령을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8월 정의
2021.12.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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