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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3차 경선, 선거인단 50%·국민 여론조사 50%…최종 1인 선출" [더팩트ㅣ국회=김수민·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10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방식과 관련해 "2차 경선에서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로 2인을 선출한다"2025.04.10 10:26
韓 경제 위기…'상호관세' 대책 머리 맞댄 여야·기업인 제24차 경제산업포럼 성황리 개최…경제 위기 공감대 조동철 KDI 원장 "단기 처방 아닌 구조 개혁이 필요"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한 제24차 포럼은 ‘트럼프 2.0 시대,2025.04.10 10:21
[속보] 국힘 "1차 경선서 국민여론조사 100%로 후보 4명 선출" [더팩트ㅣ국회=김수민·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의 제 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 결과, 후보자 선출방식은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로 4인2025.04.10 10:19
박찬대 "이완규 지명은 '헌재 장악 쿠데타'…韓 좌시 않겠다" "내란수괴 대리인 알박기" "한덕수, 대통령 꿈 깨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2인 지명을 헌법재판소 장악 시도로 규정하며 2025.04.10 10:03
국힘, 대선공약기획단 본격 가동…모토는 '경제는 국민의힘' 경제 재도약에 중점…실현 가능 '민생경제 활성화' 청사진도 "민주당식 비방 정치 지양할 것" "국민 제안이 곧 공약이 돼"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2025.04.10 10:01
[속보] 국힘, 대선공략기획단 본격 가동…모토는 '경제는 국민의힘'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어제부터 정책위의장, 정책위부의장, 여의도연구원장, 수도권 정책 개발 담당하는 의원 등으로 대선공략기획단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김 위의장2025.04.10 09:24
오픈프라이머리 무산 위기…혁신당, 독자 노선으로 선회? 혁신당,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 野 "취지는 공감…현실적으로 어려워" "무산 시 선거 연대 또는 독자 출마"조국혁신당이 야권에 제안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가 무산2025.04.10 00:00
與 대선 후보 난립 양상…'경선룰' 경고음 후보 간 컷오프 인원과 당심·민심 반영 비율 시각차 후보 난립해 컷오프 쟁점화…비대위 논의 결과 관심황우여(왼쪽에서 두 번째)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2025.04.10 00:00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공방…"원천 무효" vs "마땅 권한 행사" 법사위 긴급현안질의 특히 '이완규 지명' 두고 충돌 이완규 "헌법질서 구현에 일조하고자"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완규 법제처장(사진)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해 정치권이2025.04.09 18:07
'尹 안가회동' 이완규 "기소될 사안 아냐" "기소되지 않을 것…기소되면 그때 가서 생각" "尹과 친구 맞아…개인적 문제 갖고 질문하지 않았으면"이완규 법제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2025.04.09 15:38
與 "16일 1차 경선 진출자 발표…5월3일 대선 후보 선출" "사회적 지탄받는 범죄 전력 등 부적격자 거를 것" 비대위, 오는 10일 구체적 경선 일정·방식 의결 예정국민의힘은 다음 달 3일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2025.04.09 14:15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국힘 당적 보유한 적 없다"…사퇴 일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출석 "어떤 정당에도 가입한 적 없어" "한덕수 결정 존중할 따름"이완규 법제처장이 지난해 11월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2025.04.09 13:23
오는 16일 최상목 탄핵 청문회…F4 회의 참석자 증인 포함 국회 법사위 '청문 계획서' 가결 탄핵소추 사유는 '마은혁 미임명' 등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2025.04.09 12:55
권성동, 이완규 논란에 "尹친소관계로 헌법재판관 자격 논할 수 없어" "민주당이 추천한 마은혁이나 이재명부터 문제 삼아야" "헌법재판관, 법적 전문성과 헌법 수호 의지 있음 충분"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2025.04.09 12:55
우 의장 "대선·개선 동시투표 어려워져…대선 후 논의하자" "野 반대와 정국 혼란으로 개헌 논의 쉽지 않아" "내각제 개헌 주장한 적 없다…매우 유감스러워"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대선·개선 동시투표 제안을 거두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2025.04.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