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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닮은 이준석"…허은아, 개혁신당 탈당 후 대선 출마 "진짜 제3지대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에서 나와 무소속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허은아 전2025.04.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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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탈락 나경원 "국민 위한 여정에 정진할 것" 승복 입장 밝혀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2차 경선 진출에 실패한 뒤 "국민과 대한민국 위한 여정, 함께 계속 정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이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2025.04.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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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조문…"깊은 감사와 애도" "겸손과 소탈, 사회적 약자에 사랑"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늘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 2025.04.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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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인격 말살하던 국민의힘…비판도 못 참나" "국민의힘, 아직도 2차 가해할 생각뿐"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2025.04.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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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한미 경제·통상 협의, '상호 이익' 물꼬 틀 것" "한미동맹, 더욱 굳건히 발전할 것으로 확신" 최상목·안덕근, 美와 통상·조선·LNG 등 논의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한미 경제·통상 2+2 협의'에 대해 "상2025.04.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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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기후환경 정책 발표…"2040년까지 석탄 발전 폐쇄" "국민 참여 탄소감축 실천에 인센티브 제공"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2025.04.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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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동의 강간죄' 꺼낸 김동연…젠더 공약으로 차별화 李 소극적 태도에 우회 비판…"민주당답지 못해" "피해자 중심의 원칙 따라 법 바꿔야"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여성·젠더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적 차별화에 나섰202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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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압승에 '50%' 돌파까지…이재명은 순항 중 충청·영남서 90% 안팎 득표율 다자·3자대결 구도에서 50% 넘어 호남·수도권 남았지만 대세론 더욱 탄력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과 영남 모두에서 90% 202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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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정치권 "깊은 애도"  우원식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이재명·김동연·김경수·김문수·홍준표 "평안히 쉬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교황청은 이날 "프란치스코 2025.04.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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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정신 헌법에 담겠다"…김동연, 호남권 공약 발표 교통망 확충·호남권 의과대학 신설 등 제시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개헌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2025.04.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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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측, 경선 공정성 지적…"여론조사 기관 바꿔야" "호남·수도권 권리당원에 후보 소개 문자 일괄 발송해야"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이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 기관 교체를 공식 요청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2025.04.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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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TK 찾아 '신공항·대구경북특별시' 약속 국힘 1차경선 여론조사 발맞춰 대구·경북 찾아 광역교통망 건설·지역별 미래먹거리 확보 전략 제시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대구·경북(TK) 지역공약으로 신공항·광역교통망 2025.04.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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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洪캠프, 대구시장 경선 때 불법 입수한 당원 명부 활용" 대구지역 국힘 당원 유출 정황 '번호 섞기'로 여론조사…경선 승리 홍 측 "수사로 밝혀질 일" 반박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홍준표 캠프 불2025.04.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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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흔들린 차출론에도 아랑곳…출마 여지 남기며 '군불' 차출론 기점된 재판관 임명, 헌재에 제동 직후 외신 인터뷰서 출마 가능성 열어둬 서울 대형 교회 찾아 여러 뒷말 낳기까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현실로 2025.04.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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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징병·모병 혼용 추진…전 국민 중위소득 40% 보장" "상비병력 35만 감축…부족 인원 모병" "중위소득 40% 최저소득, 전 국민 보장"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1일 징병제·모병제를 혼용하고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을 모든 국민에2025.04.2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