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NEWS
>
정치
>
정치일반
이한주 "AI, 뒤떨어지면 국물도 없는 상황…세계 3위 들어야"
국정위, 'AI 3대 강국' 도약 토론회 "AI, 끝까지 챙겨야 하는 분야"[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07.25 11:43
국정위, 대통령실에 '경찰국 폐지' 신속추진과제로 제안
"尹 정부, 경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활용"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사진)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폐지를 신속
2025.07.25 11:28
"검사도 파면 가능해야"…정청래, '검찰개혁 2법' 발의
"검찰 '제식구 감싸기' 행태 근절" "검사, 특권계급 아닌 일반공무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중비위를 저지른 검사에 대해선 최대 파면까지 징계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
2025.07.25 09:32
안철수 "대통령실, 보수 유튜버도 출입 허용하라"
친여 성향 유튜버 등록에 "완장 채워 잡도리" "친명 나팔수들, 대통령기자실서 활개 칠 것"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SNS에 대통령실을 향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
2025.07.25 09:02
박찬대 "강선우 사퇴, 대통령실과 사전 교감 없었다"
"인사권자가 깊이 있게 고민하는 느낌 분명" "'내란 방패' 국힘 의원들 제명 결의안 발의" 맞불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사진)가 25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5.07.25 09:02
장화 신고 삽 든 정치인들…여름마다 반복되는 '수해복구 현장행'
김대중·노무현 거쳐 자리잡은 '수해복구 정치' 홍준표 '황제장화', 김문수 '음주' 등 진정성 논란도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경기
2025.07.25 00:00
손수조, 국힘 청년최고위원 출마…"천막당사 정신 필요"
청년 정치인 육성·청년 정책 연구 강조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현역 출마 금지"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2025.07.24 11:42
국정위, 李 공약 '안전운임제' 확대 추진…"강선우 복귀는 안해"
지역화폐법 개정안엔 "내달 4일 본회의 처리 위해 노력"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사진)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레브리핑에서 안전운임제 재도입이
2025.07.24 11:41
박찬대, 野 '강선우 윤리위 제소' 예고에 "내란정당 피 못 속여"
국힘 "강선우, 명백한 위법행위 저질러" 안규백·권오을·정동영 지명 철회 촉구도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사진)가 24일 국민의힘이 강선우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2025.07.24 11:03
한동훈, 당대표 불출마 선언…"극우 세력과 싸울 것"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서 배우겠다" "혁신 방해 걸림돌 치울 것" "개혁연대 만들어 전진해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5.07.24 10:36
[속보] 한동훈 "8월 당대표 선거 출마 안 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라며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
2025.07.24 10:19
박찬대 "李정부 인사 어려움 극복 위해 '강선우 사퇴' 요구"
"동료의원 결단 촉구, 쉽지 않았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여당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공개 요구한 배경에 대해 "이재명 정부
2025.07.24 09:47
박찬대 "조작수사면 공소취소…尹검찰 사건조작 실체 밝히겠다"
"정치검찰 수사·기소는 민주주의 파괴 폭력" "이재명 대통령도 피해자" "검찰과거사위원회법 제정하겠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
2025.07.24 09:28
사립대 교원도 '임용 부정' 땐 취소…개정안 통과
사립학교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준혁 의원 대표발의임용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된다면 사립학교 교원도 임용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준혁 의원실 제공[더팩트ㅣ
2025.07.23 19:21
강선우 자진사퇴로 깨진 '현역 불패'…與 "결단 존중" 野 "검증시스템 쇄신"
여권에서도 이어진 비판에…지명 한 달만 사퇴 與 "보좌진 처우 개선 논의할 것" 野 "국민 눈높이 동떨어진 인사 사과해야"'보좌진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으로 연일 논란이
2025.07.23 18:19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