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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政談<하>] '아이들 앞에서 학씨'…낯부끄러운 정치 민낯
국힘 경선 토론회서 수위 높은 발언 쏟아져 "예상하지 못했다"…나경원, '충격의 컷오프'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한덕수 대통령
2025.04.26 00:00
[주간政談<상>] 한덕수, 출마론 '활활'…대권과 닿은 광폭행보?
민주 경선 후보들 입장곡에도 '메시지' 국힘 '4강' 후보, 툭 뱉은 말도 의미심장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르면 이달 말 사임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할 수도 있다는 관
2025.04.26 00:00
한동훈, 지역 공약 본격화…해수부-산은 이전·가덕도 건설 추진
尹정부 국정 과제 연장선 이재명도 띄운 '해수부 부산 이전'제21대 대통령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공약 발굴에 나선
2025.04.26 00:00
韓 vs 洪, 3시간 '깐족' 토론…계엄 책임 '네 탓' 공방
"깐족 당대표, 참을 수 있었겠나" 대 "아부한 사람 책임" '당게' '여성 비하' 등 민감 질문 尹 아바타·코박홍 별칭도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
2025.04.25 19:23
한동훈의 고백…"법무장관 때 심각하게 사형집행 고려"
"사형 위화효과 분명히 있어…큰 결단 필요" 洪 "대통령이 되면 6개월 안으로 사형 집행"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
2025.04.25 19:14
이준석 단일화 이견…洪 "같이 가야" 韓 "지금은 경선 집중"
洪 "도어스테핑? 1년에 네 번 언론과 프리토킹" 韓 "자주 국민·언론 만나야…정기적으로 할 것"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2025.04.25 19:14
홍준표 "韓, '형수' 김여사에 못된 짓…이재명과 똑같아"
맞수토론서 "尹 부부 왜 배신했나" 한동훈 직격 韓 "정권 과오 때문에 나서…놔두면 정권 위험하다 생각"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김건희 여사를 형수라고
2025.04.25 18:20
한 "익명 당원게시판 글 확인 필요 없다"…홍 "가족 맞는 모양"
홍, '당원게시판 논란' 집중 추궁 "비난 글 게시자, 가족 아니면 아니라고 하라" "익명 보장돼 자유 의견 제시하는 것"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왼쪽), 홍준
2025.04.25 18:19
한동훈 "洪처럼 막말하지 않겠다"…홍준표 "겉으로 품격 있는 척"
韓, 洪 과거 부적절한 발언 소환해 맹공 洪 "그러니까 깐족댄다는 말 나와" 격분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왼쪽), 홍준표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
2025.04.25 17:57
한 "저서에 쓴 현물 ETF 설명해달라"…홍 "좋게 보여 잘 모르고 썼다"
한동훈-홍준표 맞수 토론회 홍 "전문가 의견 존중해서 썼다" 집중 추궁하자 "'너 모르고 썼지' 묻는 것 아닌가"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2025.04.25 17:51
한동훈 "거짓이면 이재명처럼 돼"…홍준표 "검사 취조하는 듯"
2차경선 맞수토론서 '명태균 의혹'에 맞불 韓 "여론조사 받은 적 없나" 반복 질문…洪 "전혀 없다" 일축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홍준표 후보가 25일 오후 종로
2025.04.25 17:43
야5당, 더 강한 '내란·김건희 특검법' 발의…6월 처리 목표
"내란 본모습 확인·처벌 집중" 기존 김건희 특검에 명태균·건진법사 내용까지더불어민주당과 야5당이 정부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됐던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발의했다.
2025.04.25 17:07
한동훈-홍준표 깐족토론…"폄하 막말" 대 "깐족거리면서 해보자"
서로 향해 '깐족댄다' 탓 돌린 韓洪 "尹, 韓 후계자 삼으려"…"거짓말하면 안 돼"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2025.04.25 17:06
한동훈·홍준표, "한덕수와 단일화 가능" 한목소리
국민의힘 2차경선 맞수토론 "尹 탈당, 개인 선택에 맡겨야" 동의…남북정상회담엔 의견 갈려국민의힘 한동훈·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동일하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
2025.04.25 16:45
홍준표 "韓, 尹에 깐족대고 시비"…한동훈 "洪, 대통령 옆 아부"
洪 "제가 당대표였다면 계엄·탄핵 일어나지 않았다" 韓 "'이재명 전과 4범' 공격하려면 우리가 깨끗해야"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
2025.04.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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