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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시아 선수 첫 득점왕'…'골든 부트' 들고 귀국한 손흥민 [TF사진관]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 부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2022.05.24 17:32
'손 흔드며 귀국하는 손흥민'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2022.05.24 17:16
팬들 환호속 귀국하는 손흥민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nyh52022.05.24 17:12
'골든 부트' 들고 귀국하는 손흥민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 부트'를2022.05.24 17:11
'금의환향!' 다이아몬드리그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TF사진관]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우승한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한 우상혁.2022.05.19 19:31
지소연, 꽃다발 받으며 귀국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8년간 영국 여자 프로축구 첼시FC 위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복귀하는 지소연(오른쪽)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가족들에게2022.05.19 19:27
귀국하는 지소연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8년간 영국 여자 프로축구 첼시FC 위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복귀하는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nyh5502022.05.19 19:27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지소연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8년간 영국 여자 프로축구 첼시FC 위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복귀하는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2022.05.19 19:27
'8년 영국 생활 마무리' 꽃다발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온 지소연 [TF사진관] 8년간 영국 여자 프로축구 첼시FC 위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복귀하는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가족들에게 화환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2022.05.19 19:26
손흥민 21골 폭발, '득점왕 내가 될거야~' [TF사진관] 토트넘 손흥민이 13일 아스널과 EPL 22라운드 순연경기에서 리그 21호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런던=AP.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득점 경쟁을 벌이2022.05.13 09:46
배구 국가대표, 새 국대 유니폼 입고 '강 스파이크!' [TF사진관] 배구 국가대표 강소휘, 이다현, 김희진, 나경복, 허수봉, 황택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협약에 2022.04.28 13:55
'환한 미소' 띤 김희진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 선수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협약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인 국가2022.04.28 13:39
새 국대 유니폼 착용한 황택의-나경복-허수봉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남자 배구 국가대표 황택의, 나경복, 허수봉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협약2022.04.28 13:34
'잘 봐, 언니들의 스파이크다!'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여자 배구 국가대표 강소휘, 김희진, 이다현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협약2022.04.28 13:33
김인태 '3안타 3타점'…두산 8-4로 NC에 승리 [TF사진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의 김인태가 스윙을 하고 있다. 2022.04.26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