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토트넘 에릭 다이어(왼쪽)가 득점 후 세세뇽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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