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토트넘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왼쪽)과 손흥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
기념촬영하는 김진수와 김상식 감독, 이승우(왼쪽부터). |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팀 K리그와 토트넘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왼쪽)과 손흥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진수와 김상식 감독, 이승우(왼쪽부터). |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16일 오후 8시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한다.
토트넘전 포부 밝히는 김상식 팀K리그 감독. |
김진수 "손흥민과 맞대결 기대된다" |
이승우 "이벤트 경기지만 이기고 싶다" |
기자회견 참석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왼쪽)과 손흥민. |
손흥민 언급하며 미소 보이는 콘테 감독. |
각오 밝히는 손흥민. |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콘테 감독(왼쪽)과 손흥민. |
기념 촬영하는 콘테 감독(왼쪽)과 손흥민. |
'찰칵 세리머니' 요청에 포즈 취하는 콘테 감독(왼쪽)과 손흥민. |
콘테 감독의 '찰칵 세리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