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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임명 거부는 제2의 내란"…시민단체, 한덕수 고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5.04.01 14:47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화재' 주민, 2심도 금고형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 회피" 유족 측, 오열하며 법정 나서2023년 성탄절 새벽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를 낸 주민의 항소심이 기각됐다. /이새롬 기자[
2025.04.01 14:46
"남은 건 만장일치 파면"…윤 선고일 지정에 시민단체 ‘탄핵 인용’ 촉구
비상행동 등 일제히 입장문 발표 '윤 파면 촉구' 24시간 철야 집중행동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지정된 1일 시민단체는 헌법재판소(헌재)를 향해 윤 대통령의 만장일치 파
2025.04.01 13:58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서 직원 추락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투자증권빌에서 40대 직원이 추락해 사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호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2025.04.01 11:57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종합)
유서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피해자 측 기자회견 취소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장 전 의원의 사망에 범죄 혐의
2025.04.01 10:51
장제원 전 의원 강동구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
전날 오후 11시45분께 발견성폭력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
2025.04.01 07:52
경찰, '해운대 엘시티' 회장 아들 사기 혐의 수사
"이 회장 구속으로 급전 필요하다" 지인에 5차례 걸쳐 15억 가로챈 혐의경찰이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인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의 아들 이모(51) 씨를 15억원대
2025.03.31 18:11
"장제원 성폭력 동영상 있다"…피해자 측, 증거자료 경찰 제출
사진·영상·국과수 감정서·자필 메모 등 제출 "진영 논리 떠나 피해자 목소리 귀 기울여야"A 씨의 고소대리인 김재련·노지선 법무법인 온세상 변호사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폭력
2025.03.31 16:10
"윤 지지자들, 법원 서커스화"…'서부지법 폭동' 다큐 감독, 재판 분리 요청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 "카메라는 표현의 도구" 무죄 주장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31일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정윤석 감독에 대한 첫 공
2025.03.31 16:01
경찰 "윤 구속 취소, 경호처 구속영장 기각에 반영"
소방 참고인 조사 후 이상민 불러 조사 특수단 인력 120명서 72명으로 축소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
2025.03.31 13:48
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근무지 이탈 인정"
병역법 위반 혐의 지난 2월26일 3차 조사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6일 (송 씨) 3차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며 "대체적으로 복무시간에 근
2025.03.31 12:00
경찰 "휘성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없어"
경찰, 국과수 부검 결과 통보받아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확인되지 않아"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시신을
2025.03.31 12:00
경찰, 내달 총포 등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은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
2025.03.31 12:00
경찰, 4월부터 강도·절도·생활폭력 집중단속
"강도 높은 대응으로 범죄 분위기 제압"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강도와 절도, 생활 주변 폭력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김영봉 기자[
2025.03.31 12:00
경찰, 4월 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
1~2월 이륜차 사망사고 44% 급증경찰청은 4월 한 달간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에 대해 집중단속 한다고 31일 밝혔다./전북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4월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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