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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 소란·쓰레기 투기·불법 전단지 단속
공동체 신뢰 회복과 시민 불편 해소경찰청은 4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전국적으로 기초질서 위반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
2025.09.04 12:00
대낮 40대 흉기에 3명 사망…본사·가맹점 갈등 추정 (종합)
피자가게 주인 40대 남성, 사실상 범행 인정 흉기 휘두른 뒤 자해…경찰, 퇴원 이후 체포서울 관악경찰서는 3일 서울 관악구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피의자 40
2025.09.03 18:32
경찰, 필리핀 도피 49명 강제송환…보이스피싱·불법도박 조직원
역대 강제송환 규모 중 최대경찰청은 3일 "전세기를 투입해 필리핀으로 도피한 49명(남성 43명, 여성 6명)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범죄자들
2025.09.03 16:30
시민단체 "법무부 소속 중수청은 검찰개혁 취지 어긋나"
"법무부, 탈검찰화 시급"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센터는 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 소속으로 설치하자는 주장을
2025.09.03 15:39
"중국인에 적대감"…중국·대만 관광객 잇따라 폭행한 30대 실형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등 혐의를 받는 30대 곽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김형준 기자] 평소 중국인
2025.09.03 15:10
서울 관악구서 칼부림으로 3명 사망…경찰, 40대 살인 혐의 체포
부상 입은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서울
2025.09.03 15:07
서울 관악구서 흉기 난동…4명 중상
부상 입은 남성 1명 피의자 추정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2025.09.03 12:54
이번엔 신세계면세점 폭파 위협…경찰 수색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면세점을 폭파한다는 댓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형준 기자]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면세점을 폭파하겠다는
2025.09.02 19:01
경찰, 112신고 코드에 '인파관리' '공중협박' 신설
사이버범죄·공공장소 흉기소지 등도 신설 인파 밀집 사고·폭발물 위협 등 효과적 대응경찰이 10·29 이태원 참사 사태와 같이 사람들이 밀집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
2025.09.02 19:00
경찰, '주식 의혹' 이춘석 추가 조사…차명계좌 자금 추적(종합)
보좌관 계좌에 수백만원 반복 입금 정황 포착 미공개 정보 이용 선행매매 의혹도 수사력 집중'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법사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09.02 18:59
'세월호 생존자' 주장 남성, 대통령실 앞서 체포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세월호 참사 생존자라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성 A 씨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2025.09.02 18:06
경찰, '주식 의혹' 이춘석 지난 주말 추가 조사
미공개 정보 이용 선행매매 의혹 추궁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주말 이춘석 의원과 명의를 빌려준 차모 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2025.09.02 10:06
시민 1030명, 윤석열 예금 5억1500만원 가압류 신청
윤 명의 예금 6억6000만원 중 5억1500만원 대상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일 "시민들의 손해배상액을 담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의 예금 중 5억15
2025.09.01 17:42
국수본부장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해야…경찰 수사 이미 '10중 통제'"
박성주 본부장 "검찰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일원화돼야" "검찰개혁, 경찰 비대화와 무관"…보이스피싱 24시간 상담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개혁으로 불거
2025.09.01 14:08
'류희림 민원사주 무혐의' 경찰 수사심의위 안건 오른다
경찰, 지난달 25일 수사심의 신청 접수 "조사 이후 수사심의위에 안건 회부할 것"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을 무혐의 결정에 대한 수사심의
2025.09.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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