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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윤의 IN&OUT
스코티 셰플러, '타이거 우즈 반열에 올랐다' [박호윤의 IN&OUT]
압도적 기량, 공포심의 대상...우즈의 전성기 떠올라 최근 2시즌 평균은 우즈를 능가하기도 페덱스컵 첫 2연패면 '새로운 황제'스코티 셰플러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2025.08.22 00:00
'구도자' 토미 플리트우드,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 [박호윤의 IN&OUT]
세인트주드챔피언십 3홀 남기고 또 다시 분루 162경기째 우승 없지만 상금 452억원 '무관의 최강자' 긍정적 사고에 찬사 이어져토미 플리트우드가 페덱스 세인트주드챔피언십 3라
2025.08.14 09:17
셰플러 vs 맥길로이, 1억4천만 달러 '쩐의 전쟁' 개막 [박호윤의 IN&OUT]
전,후반부 3승, 4승으로 올시즌 양분, "결말이 궁금하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셰플러 2연패냐, 맥길로이 4번째 우승이냐올시즌 PGA투어의 가장 상징적인 사진. 마스터스에서 맥
2025.08.06 00:00
로티 워드 '돌풍'? 리디아 고 2연패?...AIG오픈 개막 '관심' [박호윤의 IN&OUT]
한국 메이저 무관 탈출 마지막 기회, 22명 출사표 던져 리디아 고, 대회 2연패 도전 다승자 탄생이냐, 시즌 스무번째 챔피언이냐AIG위민스오픈 포토콜에서 로티 워드(맨 오른쪽
2025.07.31 00:00
아마 세계 1위 로티 워드, 마침내 프로 데뷔...경쟁력은? [박호윤의 IN&OUT]
LET 우승, 메이저대회 3위 거쳐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LPGA 데뷔전 '숨가쁜 7월', 하지만 역대 루키들과 비교 중량감은 덜한 듯로티 워드가 올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힘차
2025.07.24 00:00
메이저대회 톱10 '전멸'...한국여자골프에 무슨 일? [박호윤의 IN&OUT]
에비앙챔피언십 21명 출전해 14위가 최고 성적 2년 만에 메이저 무관 전락 우려 한 때 리더보드 태극기 물결...'아 옛날이여'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
2025.07.17 00:00
최혜진의 상승세, '불운 극복' 로리 케인과 닮았다 [박호윤의 IN&OUT]
올시즌 메이저 대회 3연속 톱10, 최근 4연속 톱10 상승세 우승에 대한 조급함, 집착 내려놨다 유럽원정 3개대회 중 승전보 기대지난 3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제15
2025.07.10 00:00
'괄목상대' 옥태훈, 왜 남자골프 '대세'인가 [박호윤의 IN&OUT]
2주 연속 우승, 상금 포인트 다승 평균타수 압도적 1위 질주 게으른 천재, '천부적 능력 지닌 노력형'으로 변신옥태훈이 제68회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옆에서 기
2025.07.03 00:00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다음은 누구? [박호윤의 IN&OUT]
커리어그랜드슬램 리디아 고, 이민지, 전인지 3파전 명예의 전당 고진영, 넬리 코다 경쟁 최고의 선수만 가능한 골퍼들의 꿈호주교포 이민지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025.06.26 00:00
LPGA투어 춘추전국시대,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박호윤의 IN&OUT]
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했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올시즌에
2025.06.19 06:26
KPGA선수권의 '키다리아저씨' 풍산그룹과 에이원CC [박호윤의 IN&OUT]
풍산그룹, 10년 이상 조건없는 거액 후원 최고액 상금대회 만들어 에이원CC, 총 12년간 코스 무상대여로 남자골프 발전 기여올해로 10년째 KPGA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에이원CC
2025.06.12 00:00
한국여자골프, US여자오픈 한일전 '열세' 의미 [박호윤의 IN&OUT]
최혜진 4R 분전으로 2년 연속 톱10 전멸 간신히 막아 일본은 준우승 등 톱10 3명 강세, 한국 상당기간 고전 불가피할 듯80회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스웨덴의 마야 스타르크가
2025.06.06 00:00
신지애-후지타 사이키가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 [박호윤의 IN&OUT]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25만 넘기며 잔잔한 감동 신지애, 실력도 인성도 최고 찬사 이어져 '진정한 스포츠 외교관''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신지애(왼쪽)와 후지타 사이키의 경기
2025.05.29 00:00
'끈끈한 인연' US여자오픈, 12번째 한국인 챔프 기대 [박호윤의 IN&OUT]
80년 역사, 1,200만달러 상금, 최고 경쟁률, 최장 코스 올시즌 상승세 타고 한국인 25명 출사표, 5년 만에 타이틀 탈환 노려지난 2020년 75회 US여자오픈에서 비멤버
2025.05.22 00:00
16살 골프천재 이효송의 지독한 '성장통'[박호윤의 IN&OUT]
지난해 아마신분으로 日 프로 메이저대회 최연소 제패 프로의 냉혹한 현실 속 차분히 성장중인 미래의 슈퍼스타이효송이 아마추어 신분이던 지난해 J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월드레이디스
202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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