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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의 나우히어
3.1절의 민심(民心)과 종교, 그리고 천심(天心) [박종권의 나우히어]
대한민국 건국의 바탕이 된 3.1운동은 종교계의 참여와 헌신, 그리고 민중의 뜨거운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희망의 꽃을 피웠다.사진은 지난 2019년 100주년 3.1절을 하루 앞
2025.03.01 00:00
[박종권의 나우히어] 송대관과 '비상계엄', 50년 흘러 다시 부르는 ‘해뜰날’
군사독재와 10월유신의 엄혹한 시대에 희망의 노래로 태어난 송대관의 ‘해 뜰 날’은 1980년 군사쿠데타로 좌절된 ‘서울의 봄’을 거쳐 1987년의 ‘6월 항쟁’을 통해 마침내 ‘
2025.02.18 13:45
[박종권의 나우히어] 두 번의 대통령 '탄핵'...어처구니없는 '희비극 정치'
세월이 흘러도 한국 정치는 그대로다. 2017년 4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똑
2025.02.04 00:00
[박종권의 나우히어] 한국 대통령의 '흑역사'...'권력의 산, 권력의 골'
권력의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차기환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25.01.23 00:00
[박종권의 나우히어] 한겨울 '법타령', 이런 법은 없다...법가(法家)와 견공(犬公)
법(法)으로 출세한 사람들은 개를 좋아하는 것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3년 3월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들과 휴식하고 있다./대통령실[더팩트 | 박종권
2025.01.14 00:00
[박종권의 나우히어] 징크스와 정치...'사도'는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 박종권 칼럼니스트] 미국 프로야구에 ‘밤비노의
202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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