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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의 창
2025 동아시안컵, '부자(父子) 국가대표' 탄생 의미와 기대 [박순규의 창]
3일 '홍명보호', 2025 동아시안컵 대비 첫 훈련 이을용 아들 이태석-이기형 아들 이호재 '관심 집중'...부자 국가대표 기대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
2025.07.04 10:44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축구, 국민 통합의 ‘황금 패스’ [박순규의 창]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시장으로 성남FC 구단주로 재직하던 2014년 11월 하나은행 FA컵에서 우승한 뒤 선수단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2025.06.07 11:06
손흥민 첫 우승, 차범근 넘어 한국축구사 새 이정표 [박순규의 창]
22일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토트넘 주장으로 생애 첫 프로 우승컵 획득 '전설' 차범근 넘어 손흥민 시대 '완성'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22일 202
2025.05.23 00:00
'기적의 서사시' 이정효 감독과 광주FC의 '위대한 도전' [박순규의 창]
열악한 환경을 딛고 2024~2025 ACLE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룩한 광주FC선수들과 응원단. '1%의 가능성과 99%의 믿음'이란 서포터스의 걸개가 K리그 팀들 가운데 유일하
2025.04.23 00:00
홈에서 더 약한 '홍명보호', 누구의 책임인가 [박순규의 창]
대한민국과 오만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후반 35분 1-1 동점골을 내준 뒤 손흥민이 환호하는 오만
2025.03.22 00:00
정몽규 회장의 4연임 성공, '꽃길 아닌 가시밭길' [박순규의 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2%의 압도적 득표율로 4연임에 성공했다./KFA[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정몽규
2025.02.27 10:33
[박순규의 창] 안세영 '직격탄'과 유승민 '역전승' 의미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점화한 한국체육 행정에 대한 변화와 개혁 불씨 유승민 후보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으로 개화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14일 서울 송파
2025.02.18 13:48
[박순규의 창] 보는 이도 착잡한 린샤오쥔과 손준호의 '엇갈린 운명'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 왼쪽 두 번째)이 8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한국의 박지원(맨 왼쪽) 장성우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얼
2025.02.18 13:47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중국 텃세'를 넘어라 [박순규의 창]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개막 중국 홈 텃세와 편파 판정 '우려'...철저한 대비 필요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아시
2025.02.18 13:46
[박순규의 창] 무안공항 참사, 의혹없는 진상규명만이 유가족 눈물을 닦는다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군인들이 공항 일대를
2024.12.30 08:50
[박순규의 창] ‘공정과 상식’을 배반한 尹, 부끄러움만 남았다
'공정과 상식'을 내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
2024.12.24 09:59
'21세기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의 '비상계엄', 무엇을 남겼나 [박순규의 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요 기업의 주가가 폭락세를 보였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군들이 이동하는 모습. /국
2024.12.04 08:00
김민재를 춤추게 한 뱅상 콤파니의 '용병술' [박순규의 창]
'철기둥의 포효'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27일 PSG와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전반 38분 헤더 선제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UEFA[더팩트
2024.11.28 08:56
[박순규의 창] '4승 2무' 홍명보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6경기 4승 2무로 올 해 마무리 4연승에 '기대', 팔레스타인과 2무에 '우려' 교차많은 논란 속에 출범한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
2024.11.23 00:00
'희망'을 선물한 배준호·오현규·오세훈, 홍명보도 살렸다 [박순규의 창]
논란을 딛고 3연승을 기록한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 '재평가' '젊은 피' 배준호 오현규 오세훈의 탄생, 한국 축구 미래 밝혀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
2024.10.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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