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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의 창
정몽규 회장의 4연임 성공, '꽃길 아닌 가시밭길' [박순규의 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2%의 압도적 득표율로 4연임에 성공했다./KFA[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정몽규
2025.02.27 10:33
[박순규의 창] 안세영 '직격탄'과 유승민 '역전승' 의미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점화한 한국체육 행정에 대한 변화와 개혁 불씨 유승민 후보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으로 개화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14일 서울 송파
2025.02.18 13:48
[박순규의 창] 보는 이도 착잡한 린샤오쥔과 손준호의 '엇갈린 운명'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 왼쪽 두 번째)이 8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한국의 박지원(맨 왼쪽) 장성우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얼
2025.02.18 13:47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중국 텃세'를 넘어라 [박순규의 창]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개막 중국 홈 텃세와 편파 판정 '우려'...철저한 대비 필요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아시
2025.02.18 13:46
[박순규의 창] 무안공항 참사, 의혹없는 진상규명만이 유가족 눈물을 닦는다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군인들이 공항 일대를
2024.12.30 08:50
[박순규의 창] ‘공정과 상식’을 배반한 尹, 부끄러움만 남았다
'공정과 상식'을 내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
2024.12.24 09:59
'21세기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의 '비상계엄', 무엇을 남겼나 [박순규의 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요 기업의 주가가 폭락세를 보였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군들이 이동하는 모습. /국
2024.12.04 08:00
김민재를 춤추게 한 뱅상 콤파니의 '용병술' [박순규의 창]
'철기둥의 포효'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27일 PSG와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전반 38분 헤더 선제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UEFA[더팩트
2024.11.28 08:56
[박순규의 창] '4승 2무' 홍명보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6경기 4승 2무로 올 해 마무리 4연승에 '기대', 팔레스타인과 2무에 '우려' 교차많은 논란 속에 출범한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
2024.11.23 00:00
'희망'을 선물한 배준호·오현규·오세훈, 홍명보도 살렸다 [박순규의 창]
논란을 딛고 3연승을 기록한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 '재평가' '젊은 피' 배준호 오현규 오세훈의 탄생, 한국 축구 미래 밝혀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
2024.10.17 10:35
[박순규의 창] '국회 북' 대한축구협회, '수모'를 넘어설 때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 질의에 증인 출석해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은 정
2024.09.25 09:52
[박순규의 창]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한국 축구, 이게 정상인가
홍명보의 한국대표팀, 5일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기면서 논란 증폭 지지 받지 못한 선수들, '심란'...정상적 홈경기 '시급'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09.07 09:23
[박순규의 창] 교토국제고의 '기적'과 오사카 TMA 개최 '의미'
"작지만 강하다!" 한국어 교가 울려 퍼진 '고시엔의 감동' 9월 7, 8일 오사카 교세라돔 K-POP 축제로 '한일 문화교류' 확산 기대전교생 160명의 한국계 일본 교토국제고
2024.08.25 00:00
[박순규의 창] '안세영 폭로', 배드민턴협회 대응도 틀렸다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더팩트 |
2024.08.08 08:52
[박순규의 창] 안세영 금메달과 한국 배드민턴의 빛과 그림자
5일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배드민턴협회의 강압적이고 일방적 운영 지적 '파문'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5일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2024.08.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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