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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미 관세 125%→10% 인하 시행
14일 낮 12시 1분부터 시행…미·중 합의 따른 것중국이 14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로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AP.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중국이 14
2025.05.14 14:15
트럼프, 美 소비자물가 4년 만 최저에 "연준, 금리 인하해야"
CPI 하락에도 금리 동결에 연준 비판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판하고
2025.05.14 10:32
트럼프, 중국발 저가 수입품 관세 120%→54% 인하
14일부터 변경된 관세율 적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인하한 데 이어, 소액 직구 수입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대폭 완화했다. /AP·뉴시스[더팩트|이중삼
2025.05.13 15:54
美·中 무역관계 재설정…트럼프 "가장 큰 성과는 중국 시장 개방"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할 것으로 보인다. /AP·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05.13 07:44
美·中 이틀째 무역협상 속개…'합의' 나올까
트럼프, 첫날 협상 직후 "많은 합의 있었다" 밝혀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 이틀째 일정에 돌입했다. /AP·뉴시스[더
2025.05.11 18:52
트럼프, 관세전쟁 후 중국과 첫 무역협상…"많은 합의, 좋은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중국간 첫날 무역협상에서 "많은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AP·뉴시스[더팩트ㅣ김영봉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2025.05.11 09:44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즉각 휴전 합의
분쟁 종식 위한 휴전 협의에 양국 동의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샤코트 마을에서 마을 주민이 인도군의 야간 폭격으로 훼손된 집을 살펴보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
2025.05.10 22:15
스위스 제네바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시작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간 첫 공식 무역협상미국과 중국이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 사진은 허리펑 부총리 겸 중앙정치국 위원
2025.05.10 21:56
파키스탄 "인도가 도발 멈추면 우리도 중단"
파키스탄 외무장관 "패권 없는 진정한 평화 원해"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전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국 당국이 입장을 표명했다. AP/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
2025.05.10 16:42
중국, 인도·파키스탄 군사 충돌에 우려 표명
"중국, 계속 건설적인 역할 할 것"10일 중국 외교부는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중국은 현재 인도와 파키스탄 정세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사태 격화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
2025.05.10 15:45
미국, 인도·파키스탄 군사 충돌에 중재 나서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과 통화9일(현지 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 지역 긴갈 마을에서 한 남성이 밤사이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파손된 가게를 살펴보고 있다
2025.05.10 14:33
파키스탄, 인도 상대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
파키스탄군 인도 미사일 기지 3곳도 공격9일(현지 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 지역 긴갈 마을에서 한 남성이 밤사이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파손된 가게를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2025.05.10 11:03
트럼프 대통령 "관세 합의해도 기본 10%는 유지, 예외 있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10% 관세 협상 대상 아니라 밝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워싱턴=AP/뉴
2025.05.10 09:37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갈등 격화…커지는 전쟁 공포
지난달 22일 총기테러 발생 후 악화 비자 취소 영공 및 인더스강 차단 '인도-파키스탄 분쟁' 1947년 시작9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 지역 긴갈 마을에서 한 가족
2025.05.10 00:00
레오 14세, 교황 선출되자마자 한국 방문 예약…역대 4번째
2년 뒤 세계청년대회 통해 방한할 듯8일(현지시간) 미국의 레오 14세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중앙 '강복의 발코니'에서 인사하고 있다. /AP.
2025.05.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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