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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우승' 또 좌절...토트넘, 2부 미들즈브러에 충격패 2일 FA컵 16강전 토트넘, 미들즈브러에 연장 0-1 패배...올 시즌 토트넘 '무관'토트넘 손흥민(앞)이 2일 미들즈브러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연장 120분2022.03.02 08:55
'10호골 폭발' 손흥민, 케인과 합작 37골 EPL 새역사 26일 EPL 27라운드 리즈전, 토트넘 4-0 勝 쐐기골...케인과 리그 37골 합작 신기록절묘한 호흡을 자랑하는 '손케 듀오' 손흥민(왼쪽)과 케인(가운데)이 26일 EPL 22022.02.27 09:09
'돌아온 황소' 황희찬 EPL 5호골, 울버햄튼 최고 평점 '부활' 25일 울버햄튼 스리톱 선발 출장, 4개월 만에 EPL 골 기록울버햄튼의 황희찬이 25일 아스널과 EPL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힘자람 세리머2022.02.25 10:07
'10번 변신' 토트넘 손흥민 '분투', 번리전 충격패 '허탈' 24일 EPL 13라운드(순연경기) 번리전 풀타임, 0-1 패배 '아픔'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4일 번리와 EPL 13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2022.02.24 08:31
'허 찌른 2도움' 토트넘 손흥민, 맨시티 勝 주역...'손-케 최다골'은 '덤' 20일 EPL 26라운드 맨시티전 2도움, 3-2 승리 견인...해리 케인과 EPL 합작골 최다 기록'EPL 최다 합작골!'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0일 EPL 26라운드 맨시티2022.02.20 07:37
'희비 교차' 손흥민-황희찬, 더 뼈아픈 토트넘 '콘테 감독' 13일 EPL 25라운드 토트넘-울버햄튼전 '코리안 더비', 콘테 감독 3연패 '위기'토트넘 손흥민이 13일 울버햄튼과 EPL 25라운드에서 기민하게 볼을 다루고 있다. 손흥민은 2022.02.14 08:40
'시즌 10호골' 손흥민, 존재감 더 빛난 '토트넘 해결사' 10일 EPL 24R 사우스햄튼전 1골-1자책골 유도, 2-3역전패에도 존재감 UP토트넘 손흥민이 10일 사우샘프턴과 EPL 24라운드 홈경기 후반 2-1로 리드하는 시즌 10호골2022.02.10 08:33
'45m 폭풍 질주' 손흥민, 31일 만에 토트넘 '손케 듀오' 부활 6일 브라이튼과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선발 출장 69분 활약, 토트넘 3-1 승리 기여토트넘 손흥민이 6일 브라이튼과 FA점 32강전에서 31일 만에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2022.02.06 08:07
[2022WC 최종예선] 일본 '깜짝' 5연승, 사우디에 2-0 승리 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홈 8차전 2-0 승리, 1승2패 후 5연승 기염일본 미나미노 다쿠미가 1일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2022.02.01 21:16
'황소' 황희찬, EPL 울버햄튼 영구 이적..."고삐 풀렸다!" 26일 울버햄튼 2026년까지 4년 이적 계약 발표울버햄튼 황희찬이 26일 1년 임대 신분에서 벗어나 영구 이적으로 4년 계약을 체결, EPL무대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2022.01.27 08:26
'해트트릭' 황의조, 佛 리그앙 아시안 최다골..."벤투호 걱정마" 23일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 3골, 보르도 4-3 승리 견인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23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3 승리2022.01.24 08:39
토트넘 역전승에 신난 손흥민 '흥 폭발'...팬들 "귀여워"(영상) [더팩트 | 김연수 기자] 레스터 시티전에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흥 부자'답게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20일(현지시간) 스티븐 베르바인은2022.01.22 00:00
'손흥민 부상 공백' 토트넘, '콘테 매직'으로 대역전승 '5위' 20일 EPL 17라운드 레스터 시티전, 후반 추가시간 2골로 3-2 역전승토트넘 선수들이 20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 EPL 17라운드 순연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동안 2골을2022.01.20 08:43
'손흥민 공백' 토트넘 VAR '불운', 첼시와 2차전 '역부족'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오른쪽)이 13일 첼시와 리그컵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맷 도허티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0-1로 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런던=AP.뉴2022.01.13 08:40
'손흥민 공백' 토트넘 '자중지란'...3부 모어캠비에 '신승'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9일 모어캠비와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의외로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하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런던=AP.뉴시스9일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32022.01.10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