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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먹구구 행정으로 주민과 갈등 증폭
포항시가 하천에서 발생한 토사를 면 소재지를 돌며 대책도 없이 이곳 저곳 야적하다 해병 대원이 사고를 당하는 등 근시안 행정으로 아까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포항
2021.08.22 17:18
"다시는 활 못잡게 해달라"…양궁부 학폭 피해자 친형의 호소
양궁부 학폭 피해자 친형이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더팩트 DB후배에 활시위 겨눈 선배, 훈련복 뚫고 등에 화살 박혀[더팩트|한예주 기자] 경
2021.08.22 15:42
울릉군,코로나 19확진자 포항해경 경비함으로 육지로이동
울릉군 보건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를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된 관광객 2명의 육지 전문병원 병상이 확보됨에 따라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동해해경울릉해양경찰서제공[더팩트 |울릉
2021.08.22 13:49
영주 농가창고 고추건조기서 불
22일 오전 0시 14분께 경북 영주시 문수면 농가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장비 7대, 인력 17명을 투입해 40여분만에 진화했다./영주소방서 제공[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
2021.08.22 11:20
울릉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체험 프로그램 실시
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울릉고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인 목요일, 울릉고등학교에서 원예체험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릉교육청제공[더팩트 |
2021.08.22 11:20
청송서 화물차 빗길에 옹벽충돌...1명 부상
경북 청송에서 1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50대 남성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송경찰서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청송에서 1톤 화물차가 빗길에
2021.08.22 11:18
울릉군, 코로나19 방역 관리 초비상 5, 6번 확진자 발생
울릉군을 방문한 관광객 A, B 씨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릉군제공[더팩트 |울릉=조성출 기자] 울릉군을 방문한 관광객 A, B 씨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08.21 16:12
불질러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2심도 징역 20년
대구고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병원)는 존속살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6)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더팩트DB[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
2021.08.21 16:10
포항 밤사이 화재...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6시 39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도로를 달리던 경차 엔진룸에서 불이났다./포항 북부소방서 제공[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포항에서 밤사이 화재사건이 잇따랐다
2021.08.21 13:10
울진군, 2021년 저소득층 난방유(등유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 신청․접수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7일까지 저소득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난방유(등유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08.21 13:09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정착
울릉군은 부족한 농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 중인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지난 19일 현재 누적 219명의 인력을 지원중이라고 밝혔다. /울릉군 제공[더팩트 |경북=
2021.08.21 09:00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대규모 유행 확산 위험
대구시는 최근 감염속도와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대규모 유행확산의 위험성이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2021.08.20 21:45
울릉군,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확대 업무협약식 체결
울릉군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울릉 관광산업의 본격적인 발전 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기업(코오롱글로텍) 3자간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울릉군제공[더팩트 |경북=조성
2021.08.20 15:33
범죄자 소굴인가? '위험한 울릉군'‥관광객 원성
울릉군이 운영하는 캠핑장에 절도전력이 있는 직원이 근무해 논란이다. 울릉군 한 캠핑장./울릉=이민 기자준강간 미수는 관광지 매표소에, 절도는 캠핑장서 각각 근무[더팩트ㅣ울릉=이민
2021.08.20 14:36
친아들 2200여대 때려 숨지게 한 60대 친모, 징역 7년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규철)는 20일 공시생 친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으로 기소된 친어머니 A(63)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더팩트DB재판부 "살
2021.08.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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