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NEWS
>
전국
>
대구경북
대구 남부경찰,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정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찰, 구청, 녹색어머니 등 관계기관 합동 진행4일 오전 대봉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남부경찰서[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남부경찰이 등교시간대
2024.06.04 15:58
[부고] 김종현(브릿지경제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부친상
△김인수(86) 씨 별세, 김종현(브릿지경제 대구경북본부장) 씨 부친상 = 4일,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2호(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170), 발인 6일 오전 오전 8시.
2024.06.04 15:40
수성구, 보육원과 위탁가정 보호 종료 청소년 자립 돕는다
월드비전과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특화 사업 추진대구 수성구가 4일 보육원 퇴소, 위탁가정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024.06.04 14:26
영남이공대, 2024년도 기술사관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4년도 기술사관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학교 [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024.06.04 14:19
울진군청 간부 공무원, '관용 차량 사고'로 경징계 후 승진 '공분'
군청 직원들, 관용차 사적 이용·일반 여성 탑승 알고도 '쉬쉬'지난해 6월 경북 울진군 간부 공무원이 인도에서 후진하다 주차된 오토바이를 추돌한 후 미흡한 사고처리로 논란이 됐다.
2024.06.04 12:38
불법 입양한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동거 남녀…검찰 송치
오픈채팅 통해 불법 입양 후 방치대구동부경찰서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불법 입양한 신생아를 방치로 인해 숨지게 한 뒤 밭에 유기한 남녀가 검찰에 송치됐
2024.06.04 10:14
'투잡' 뛰는 한 기초의원, 밤마다 운전대를 잡는 이유
20여 년 택시경력 서대식 군위군의원 낮에는 군의원으로 주민 대변, 저녁에는 택시운전사로 민심 청취서대식 대구시 군위군의회 부의장이 저녁이면 몰고 다니는 택시 앞에서 엄지를 치켜
2024.06.04 10:03
'국팝'밴드 그라나다, 방송서 라이브 공연 후 관심↑
"국내 활동 발판 삼아 해외에 퓨전국악 알리는 노력 지속할 것"국악밴드 '그러나다'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라나다'는 국악기로만 이루어진 퓨전국악밴드다./그라나다[더팩트
2024.06.04 09:29
안동서 50대 남성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5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
2024.06.04 07:51
중앙고속도로서 3중 추돌…2명 중·경상
칠곡경찰서 전경. /칠곡=김은경 기자[더팩트 I 칠곡=김은경 기자] 경북 칠곡군 중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다쳤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
2024.06.04 07:50
경산서 승용차-전동스쿠터 충돌…2명 사상
경산경찰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1분쯤 경산
2024.06.04 07:48
경주 저수지서 30대 숨진 채 발견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7분쯤 경주시 외동
2024.06.04 07:27
김천 음식점서 60대 여성 식사 중 심정지
김천소방서 전경. /김천=김채은 기자[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60대 여성이 갑자기 심정지가 왔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024.06.04 07:27
경북경찰, 국립대 정규 수업에 난입…학생들 '위압' 논란(영상)
경찰, 신고자 '무면허운전' 주장만 믿고 수업 저지 수업 진행 강사들, 수업·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예정2일 경찰이 신고자의 말만 듣고 국립대 정규수업을 저지하고 있다./독자 [더
2024.06.03 17:42
[N년 전 판결 돌아보기] '3년간 11명 성폭행' 무기징역 50대, 드러난 여죄
2010년 7월 'DNA법' 시행 이전 확보한 정보 이용 미제 사건 해결대검찰청과 경찰청이 협업으로 성폭력 장기미제 사건의 진범을 밝혀냈다./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
2024.06.03 16:24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