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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중상자 1명 사망…156명으로 늘어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중상자 중 1명이 숨져 사망자가 총 156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leslie@tf.co.kr2022.11.01 11:11
서울시, 민선 8기 첫 예산 47.2조…역대 최대 규모 약자와의 동행 12.8조, 도시경쟁력 2.8조 편성서울시가 민선 8기 첫 예산안으로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인 47조2052억 원을 편성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월 12일 오전 서2022.11.01 10:00
'이태원 참사' 사상자 307명으로 늘어…세월호 이후 최다 사망자 1명 증가해 155명·부상자 152명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현장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마치고 현장에서 나오고2022.11.01 06:40
[60초뉴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끊이지 않는 추모 발길(영상) 31일 서울시 합동분향소 마련 오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조문 시민들과 각계인사 추모 열기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이틀이 지난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일대에서 시민들이2022.11.01 00:00
'이태원 참사 발언' 이상민 "국민 염려하실 수 있어 유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원인이 경찰과 소방의 대응 문제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신의 발언에 유감을 나타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 2022.10.31 21:14
"참사는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흐느끼는 합동분향소 서울광장·녹사평 분향소 아침부터 추모 발길 이어져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조문을 마치고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2022.10.31 18:12
이상민 "경찰력 부족, 참사 원인인지 의문" 입장 고수 근거는 "시민은 30% 증가, 경찰은 40% 증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놓고 경찰과 소방 등의 미흡한 사전 대처 때문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진은 2022.10.31 16:33
서울 25개 전 자치구,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설치 애도기간 중 자치구 축제는 취소∙연기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이선화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2022.10.31 14:36
'이태원 참사' 분향소 각계인사 추모행렬…"재발 방지 최선" 한덕수·이상민·오세훈 등 서울광장서 조문 윤희근 청장, '경찰배치 적절성' 즉답 피해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2022.10.31 13:21
'이태원 참사' 장례비 최대 1500만원…행사 규정 재정비도 정부, 부상자 치료비 우선 대납, 세금 감면 주최측 없는 행사 안전관리 규정 마련 검토 경찰, 악의성 글 수사…6명 입건 전 조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1일 오전2022.10.31 13:16
서울광장에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추모객 발길 국가 애도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운영'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서울광장 등에 마련됐다./김이현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이태원 2022.10.31 11:19
'이태원 참사' 사상자 303명으로 늘어...세월호 넘어설듯 사망자 154명 유지했지만 부상자 17명 늘어 중대본 오전 9시 대책회의, 서울시 분향소 운영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2022.10.31 07:27
할 말 많은 대통령실 앞 시민들…갖가지 사연 들어보니 "홍천군 철도설치",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등대통령 집무실 앞은 전국의 민원이 모여드는 곳이다. 시민단체나 노조 등의 집회 및 기자회견이 많지만, 먼 데서 버스나2022.10.31 00:00
좁고 가파른 골목에 3년 만의 인파…경찰·서울시도 도마 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 왜 일어났나 이상민 "경찰·소방 문제 아냐" 빈축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 관계자와 경찰 관계자의 설명2022.10.31 00:00
오세훈, 귀국 첫 회의…"이태원 참사, 되풀이 돼선 안 될 비극" 한덕수 총리 방문에 "사망자 주소지 확인 서둘러달라"3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서울시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오세훈2022.10.30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