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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자리 전망, 조선·반도체 '증가' 섬유·건설 '감소'
한국고용정보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올해 하반기 조선·반도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일자리가 늘고, 섬유·건설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팩트D
2024.07.29 12:00
인권위 "내부 감사 이유로 CCTV 영상 무단 열람은 인권침해"
내부 감사 시 CC(폐쇄회로)TV 영상을 무단으로 열람, 수집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내부 감사 시 CC(폐
2024.07.29 12:00
오세훈, 中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방문…서울시장 처음
도시계획전시관 시찰…수변·야간명소 개발 살펴중국 출장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중 처음으로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애국선열의 헌신을 기렸다. 오 시장이 6월 25일
2024.07.29 10:00
출근길 배차간격 '16분' 신내역, 열차운행 3회 늘린다
일 56→59회…단선선로 한계로 획기적 증차 어려워8월부터 출퇴근시간대 6호선 신내역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3회 늘어난다. 신내역 모습. /서울교통공사[더팩트ㅣ이헌일 기자] 8월부터
2024.07.29 06:00
"결제금액만이라도"…티몬·위메프 사태 서울시도 민원 '봇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소비자상담 57건 "직접 조치는 어려워…사실확인 처리 요청"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여름휴가 시기가 맞물리며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07.29 00:00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가해자 10명 중 4명이 10대
무면허·음주운전·2인 탑승 범칙금에도 유명무실 입법도 지지부진…"속도 제한으로 위험 낮춰야"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중학생 3명이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인천=
2024.07.29 00:00
[부고]신윤석(전 한국일보 도쿄특파원·뉴스1 부국장) 씨 부친상
△신재익씨 별세, 김해호씨 남편상, 신윤석(전 한국일보 도쿄특파원·뉴스1 부국장)·신인석·신용석씨 부친상, 임남순·허보희씨 시부상, 신승욱·신승재·신승혜·신승리씨 조부상=27일 삼
2024.07.28 18:24
노키즈존 대신 보험 가입하세요…안전사고 2000만원 보상
서울시, 한화손해보험과 업소용 보험 출시 100㎡ 기준 2만원대 보험료서울시가 노키즈존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식당·카페 안전사고 시 최대 2000만원이 보장되는 보험상품을 내놨다
2024.07.28 11:15
'서울 안심소득' 새 이름은…당선작 20개 발표
안심소득·최우수 당선작 4개 두고 최종 선호조 조사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7월 4일 오후 시청에서 안심소득 시범사업 2단계 약정식에 참석해 관련 서류를 직접 접수하는 모습.
2024.07.28 11:15
'필리핀 가사관리사' 열흘 만에 310가구 신청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이용자 모집이
2024.07.27 18:09
[속보] 유네스코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했다.세계유산위원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2024.07.27 14:11
오세훈, 올림픽 개회식 참석…여자 핸드볼 '드라마' 현장에
파리 출장 일정 소화…문화유산 활용 경기장 둘러봐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현지시간) 파리 도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경기장으로 활용한 2024 파리올림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07.27 08:32
요아정·크루키·두바이초콜릿…인플루언서 따라 MZ들 '디토소비'
유튜버·연예인 등 인플루언서 따라 제품 소비 전문가 "후광효과와 디저트의 즐거움 결합 동조소비"지난해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중국 간식 탕후루 매장 폐업이 속출하며 그 자리를 요거
2024.07.27 00:00
Z세대 취준생 10명 중 9명 "채용 절차 간소화해야"
"채용 공고에 직무 소개 꼭 포함됐으면"[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취업준비생 10명 중 9명은 채용 절차의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소화가 필요한 절차 1위로는
2024.07.26 14:49
한전, 변전 전기원 '만 65세' 연령 제한 폐지
인권위 권고 수용국가인권위원회는 26일 한국전력공사가 변전 전기원 자격증을 만 65세에 일률적으로 말소하는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픽사베이[더팩트ㅣ황지향
2024.07.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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