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 회원국 전원 동의로 이같이 결정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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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 회원국 전원 동의로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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