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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직원 휴게실 불법촬영' 30대 전 역무원 구속기소
지하철 여직원 휴게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전 역무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지하철 여직원 휴게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전 역무원
2024.07.31 19:48
김만배·신학림 재판부 "검찰 공소장, 명예훼손죄와 거리 있어"
'윤 대통령 명예훼손 인터뷰' 첫 공판준비기일 피고인들 혐의 전면 부인 "검찰 주장은 모래성'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
2024.07.31 19:06
검찰,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 시위' 환경운동가 기소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재물손괴·업무방해 혐의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송영인 부장검사)는 전날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황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재물손괴와
2024.07.31 18:55
"인사 참사"…김문수·이진숙 카드에 시민단체 반발
윤석열 대통령의 김문수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오른쪽) 지명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안 재가를 두고 시민단체들이 "인사 참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팩트 DB[
2024.07.31 17:18
대검 "검사 탄핵 청문회는 위헌·위법…외압 굴하지 않겠다"
대검찰청은 31일 국회가 이원석 검찰총장과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검사 탄핵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 유감이라고 밝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은 31일
2024.07.31 17:12
키오스크 도입 후 서빙 일자리 줄었다
고용정보원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음식점업의 일자리 변화 분석'음식점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면서 판매·서빙 직종 근로자의 고용이 약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DB[더팩트
2024.07.31 16:54
상반기 임금체불 390억원 적발…272억원 청산
고용부, 올해 상반기 근로감독 결과 발표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1만196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벌인 결과 3만6363건의 법 위반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고
2024.07.31 16:41
경찰, 은평구 '일본도' 주민 살해 30대 구속영장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서울 서부경찰서는 31일 은평구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
2024.07.31 16:09
[의대증원 파장] 의협, 전공의 개원가 취업 돕는다…진로지원 TF 구성
개원의-전공의 매칭…"의사 사회 화합 도모"대한의사협회가 31일 "정부의 의료농단 사태로 진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전공의들이 생계나 진로에 문제를 겪고 있다
2024.07.31 16:07
노원구, 산책로에 '힐링 냉장고'…온열질환 예방
토·일·공휴일도 운영…내달 31일까지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힐링냉장고'를 운영한다. /노원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
2024.07.31 15:31
'티메프' 사태 피해 눈덩이…구영배 대표 등 4명 추가 고소
소비자·판매자들, 2일 경찰에 추가 고소 예정심준섭 법무법인 심 변호사는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구영배 큐텐 대표를 비롯해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목주영 큐텐 코
2024.07.31 14:38
경찰, 휴가철 고속도로 음주·난폭운전 단속 강화
암행순찰차 집중 배치…주·야간 구분 없이 음주단속경찰청이 휴가철 고속도로 음주·난폭운전 근절을 위해 순찰 강화 및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고속도로 모습. /
2024.07.31 14:37
검찰,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피의자 조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2024.07.31 14:36
마약류 공급 사범 급증…경찰, 하반기도 집중 단속
경찰 "공급 사범, 일망타진 목표로 단속"경찰청은 마약류 공급 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하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김영봉
2024.07.31 13:12
도서지역 해병 부대 수질 '최악'…녹물 샤워도
물 최소 사용 물통제 기간도 인권위, 시설 개선 등 권고인권위가 방문조사한 한 해병 부대의 샤워기 필터 모습과 헤드 미부착 현황 / 국가인권위원회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도서
2024.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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