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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무죄 파기…"술값 100만원 이상"
대법, 1,2심 무죄 뒤집고 파기환송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술접대를 받은 전현직 검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판결을 받았다. 사진은 김 전 회장
2024.10.08 11:56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 무효
박경귀 아산시장이 9일 대전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 정예준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8일 지방선거에서 상대
2024.10.08 11:42
서울시, '핀테크 스타트업 경연' 우승기업에 1천만원
205개사 지원받아 6개사 선정서울시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의 우승 기업 3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신한은행과 공동주최한 제2회 피노
2024.10.08 10:30
[속보]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들 유죄 취지 파기환송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라임자산운용 투자 사기 의혹에 연루돼 구속된 후 보석으로 석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2024.10.08 10:28
Z세대 10명 중 6명 '가결'이 뭐지?…"독서 부족이 원인"
18~24세 1344명 조사 결과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344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가결 뜻을 맞춘 인원은 응답자의 39%에
2024.10.08 10:13
[2024 국감] 전자발찌 착용 범죄자 14년간 '20배' 증가
감독자 1인당 18.2명 관리…인력 부족 문제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박준태 의원실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가 1
2024.10.08 09:58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25일 오후 11시부터 진입통제
서울시, 구조개선사업 본격 착수서울시가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착수한다. 공사 후 조감도.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고가차도와 6갈래 교차로가 뒤엉겨있어 상습
2024.10.08 06:00
[현장FACT] '음주운전' 문다혜 동선 확인…식당은 '묵묵부답' (영상)
[더팩트|이상빈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사고에 앞서 3차례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더팩트>는 7일 오전 문 씨가 들렀
2024.10.08 00:00
환경단체 "낙동강 인근 주민 절반 독소 유전자 검출"
낙동강 인근 주민 등 102명 조사환경단체들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독소 유전자 검출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사업으로 발생한 낙동강 녹조로 인근
2024.10.07 19:46
[2024 국감] 법원행정처장 "압수수색 영장 사전심문 도입 확고"
사형 적극 선고 요구에 "국민 법감정 맞는 양형 필요"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 7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
2024.10.07 19:38
검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200억대 횡령혐의
검찰이 수백억대 횡령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수백억대 횡령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강제
2024.10.07 18:55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심신미약 아냐"…법원 정신감정 결과
"재범 위험성 높고 사이코패스는 아냐"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서
2024.10.07 18:40
'해피머니 상품권 유통·판매' 한국선불카드 대표도 피의자 조사
경찰, '티메프' 고소·고발 30여건 송치 예정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한국선불카드 대표를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했다. 사진은 지난 8월25일 서울
2024.10.07 16:47
경찰 "고려제약 영장 기각됐지만, 혐의 소명 충분"
'불법 리베이트 의혹' 입건 의사 305명까지 늘어7일 경찰에 따르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의사와 사무장, 제약사 임직원 등 총 346명을
2024.10.07 16:46
[의대증원 파장] "학생 권리 침해"…조건부 휴학 승인·5년 단축도 '반발'
의대생들 강력 비판…교수들도 학생들 복귀 비관적 "의대교육 5년 단축, 부실교육 감추려는 졸속 대책"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이날 내부
2024.10.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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