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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안심하고 건너세요…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고령자 등 교통약자 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의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
2024.10.16 11:15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 3.1%
오전 6시~오후 8시 투표 사전투표율 8.28% 그쳐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한 인쇄업체에서 박진표 선거관리위원이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에 사용될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안양=
2024.10.16 10:45
'김건희 도이치 의혹'…검찰, 오늘 오후 레드팀 회의
17일 처분 유력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내부 회의를 열고 처분 방향을 논의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난1일 오전 성
2024.10.16 10:44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청원 동의 5만명 돌파…국회 회부
현직 경찰관, 지난 7일 탄핵 청원 게재 조지호 "제재는 않지만 잘못된 행동"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을 요청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조 청장
2024.10.16 10:39
[속보] 검찰,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징역 4년 구형
불법 촬영을 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 선수가 16일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
2024.10.16 10:31
한국의 '이케아' 키운다…서울시,1723억 투입
디자인 산업 발전 5개년 계획 디자인스쿨,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오세훈 시장이 2월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4 서울패션위크 해치벌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
2024.10.16 10:24
[2024 국감] 김여사 마포대교 교통통제 논란…서울경찰청장 "관리는 했다"
김봉식 청장 "안전 확보 차원, 역대 정부와 동일한 기조"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2024.10.16 09:57
옛 성동구치소 부지 재건축 심의 통과…내년 상반기 착공
공공주택 1240호 공급…신혼부부 '미리내집'도서울시가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창의혁신(옛 성동구치소)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
2024.10.16 09:00
'옛 신촌역'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 수정가결
지상 11층 규모…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78호 공급서울시가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서대문
2024.10.16 09:00
오늘 서울교육감 보궐선거…3파전 속 최종 투표율 관건
오전 6시~오후 8시 투표 사전투표율 8.28% 그쳐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9일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한 인쇄업체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안양=임영무 기자
2024.10.16 00:00
규정 없는 논술 관리·감독…"연세대 사태로 사각지대 드러나"
학칙에 대학별고사 관리·감독 규정 '전무' 교육부도 대학 자율에 맡길 뿐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실한 대학입시 관
2024.10.16 00:00
[2024 국감] 서울대 총장 "의대생 휴학 승인 존중" (종합)
"현실적 학사 운영 어려워 승인" 학교 측 "수업 거부 강요 없어"[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오른쪽)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2024.10.15 20:09
연세대, '논술 유출' 수사 의뢰 검토…관리 부실 조사는 '뒷전'
"수험생 피해 우선이라 감독관 조사나 처분 아직"15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는 논술 시험 문제 유출과 관련해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법률 검
2024.10.15 20:04
검찰, 백원우 전 비서관 압수수색…문 전 대통령 사위 채용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
2024.10.15 19:59
[2024 국감] 서울 4년간 전동킥보드 민원 38만건…견인비용 80억
사고 발생 건수 4년간 약 3.7배 증가 서울시 "권한 내 최고 수준 관리대책"2021년 이후 서울시에 제기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민원이 38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
2024.10.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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