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을 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 선수가 16일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16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축구선수 황의조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leslie@tf.co.kr
불법 촬영을 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 선수가 16일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16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축구선수 황의조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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