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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제877회 당첨번호 '5·17·18·22·23·43'…1등 당첨금 '17억'
제877회 로또 당첨번호가 '18·23·17·43·5·2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2'다. /동행복권 누리집2등 당첨금 4500만 원[더팩트ㅣ허주열 기자] 21일 생방
2019.09.21 21:15
돼지고기 도매가격 13.9%↓…소비자가격은 전날 대비 0.5%↓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급등했던 국내 돼지고기 도매가격과 수급이 안정화되는 모양새다. 소폭 상승했던 소비자가격도 '이동중지 해제' 하루 만에 0.5% 내렸다. //이민주
2019.09.21 14:19
[TF확대경] 미래 준비 위한 재계 첫걸음 '인재 육성'
효성은 국내 우수대학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고려대학교 신공학관에서 화공생명공학부 학부 및 석·
2019.09.21 00:06
[조연행의 소비자시대] 국회·정부 무능이 DLF 소비자피해 키웠다
10년 전 키코 사태에 이어 대형 금융소비자 피해가 또 한번 발생해 논란을 빚고 있다. /더팩트 DBDLF 사태, KIKO 판박이…금소법 하루 빨리 제정해야[더팩트|조연행 칼럼니스
2019.09.21 00:00
[TF초점] "이재용 부회장 와 달라" 日 재계가 삼성에 보낸 러브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재계 측 초청으로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개회식 및 개막전을 참관했다. 사진은 지난 8월 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2019.09.21 00:00
빙과업계,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단행 "원재료값 부담"
빙과업계가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롯데제과는 '본가찰옥수수'와 '찰떡아이스' 제품을 롯데푸드는 '국화빵' 제품을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렸다. /이민주
2019.09.20 18:18
글로벌 OTA '아모마닷컴' 돌연 폐업...소비자 피해 속출
글로벌 OTA '아모마닷컴'이 돌연 폐업해 소비자들의 줄피해가 예상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내렸다. /아모마닷컴 홈페이지 캡쳐소비
2019.09.20 17:28
한화, 태양광에 이어 수소산업 대규모 투자…친환경 시장 영역 확대
한화그룹이 태양광에 이어 수소산업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친환경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더팩트 DB'한화에너지' 美 수소연료전지차 기업에 1억 달러 투자[더팩트|이진하
2019.09.20 16:53
카카오, 삼성 손잡는다… 2년 만에 ‘삼성뮤직’ 재운영
카카오가 2017년 이후 2년 만에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카카오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의 삼성뮤직 운영을 맡게 된다.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2019.09.20 16:32
확 바뀐 넷마블 'BTS월드', 미국 간 방탄소년단 다뤘다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BTS월드'에 두 번째 공식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당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 | 최승
2019.09.20 16:06
[TF시황] 코스피 2090선 돌파…코스닥 650선 '턱밑'
20일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090선을 돌파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23일(2010.45) 이후 약 2개월 만의 최고치다. /더팩트 DB코스피 11일 연속
2019.09.20 15:58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시프트업으로 이관
'데스티니 차일드'가 오는 10월 21일부터 개발사 시프트업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제공[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인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국내외
2019.09.20 15:55
애플, ‘iOS 13’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애플이 생태계 개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운영체제 iOS 13을 배포했다. /더팩트 DB애플, ‘iOS 13’ 통해 서드파티 연동성 높이고 테마 추가[더팩트│최수진 기자] 애플이 신
2019.09.20 15:55
LG전자 "허위 과장" vs 삼성전자 "참지 않겠다"
삼성전자는 20일 LG전자가 공정위에 '삼성 QLED TV' 광고에 관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신고한 것과 관련해 "근거 없는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삼성
2019.09.20 14:37
'원재료비∙임대료' 부담...배스킨라빈스 제품가격 올린다
배스킨라빈스가 원재료비와 임대료 상승 등의 이유로 7년여 만에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배스킨라빈스 세로수길 콘셉트 스토어. /SPC 제공23일부터 아이스크림∙아이스
2019.09.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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