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송창현 본부장 "SDV 핵심은 SW의 하드웨어 종속 분리"

[CES 2024] 송호성 기아 사장 "LCV 시장 PBV로 공략…맞춤제작·착한 가격 '차별화'"

[CES 2024] 장재훈 사장 "광물·자원 없는 한국…'기술 자원' 수소 확보 필수"

르노코리아 올해 신차 계약 절반은 'XM3 하이브리드'

[CES 2024] 기아 'PBV 솔루션'으로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

[CES 202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후대 위해 수소 전환 필요"

[CES 2024] 현대차 '수소·SW 대전환' 인류 삶 혁신 이끈다

[CES 2024]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규모 참가…'인간중심' 미래 청사진 제시

테슬라, 중국서 안전문제로 162만 대 '리콜'

[AD] 현대차·기아, 美 고어사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나선다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작년 EV6 이어 2회 연속 수상

현대차그룹, 지난해 미국서 4위…총 165만 대로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