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전 8시 기준 현재 4.5%로 4년 전보다 0.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01만 7995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이 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5.6%, 경북 5.5%, 경남 5.3%, 충북·대전·충남이 5.1%로 그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3.4%다. 이어 전북 3.6%, 세종 3.5% 순이다.
서울은 4.1%, 경기는 4.4%, 인천 3.8%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전국 최종 투표율이 23.51%로 집계되며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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