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서울 마포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다쳤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8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다가구주택 2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전신과 얼굴, 손발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50대 여성과 2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다른 주민 3명은 자력 대피했다.
화재로 한 세대가 전소됐으며, 위층 세대 일부도 탔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차량 2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7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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