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연장전서 2-1 앞서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7.04 09:14 / 수정: 2026.07.04 09:14
1-1 종료 뒤 연장전 돌입
메시 월드컵 통산 20골 달성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로 앞서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로 앞서고 있다. /AP.뉴시스

[더팩트|황준익 기자]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로 앞서고 있다.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은 1-1로 종료됐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전반은 29분 리오넬 메시가 경기의 균형을 깼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긴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7호골이다.

카보베르데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59분 데로이 두아르테가 라이언 멘데스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동점 이후 아르헨티나의 공격이 계속됐지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선방에 막혔다.

연장전에서는 92분 코너킥 상황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을 넣었다.

한편 메시는 이번 대회 7호골을 터뜨려 월드컵 통산 최다 골인 20골을 달성했다. 여기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호주전부터 8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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