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시위 현장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
  • 안디모데 기자
  • 입력: 2026.06.29 18:16 / 수정: 2026.06.29 18:16
뇌관 등 기폭 장치 없어
경찰, 유입경위 조사 중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낮 12시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개표소 봉쇄 시위대 측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박헌우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낮 12시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개표소 봉쇄 시위대 측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안디모데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낮 12시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개표소 봉쇄 시위대 측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기폭 장치인 뇌관 등이 없어 폭발 위험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류탄을 수거했다. 경찰은 유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는 이날로 25일째를 맞았다.


elahep12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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