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3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lesli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