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청탁 의혹 등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8일 오전 9시52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김건희 여사 통일교 청탁 의혹 등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8일 오전 9시5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김 여사 연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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