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측은 김 여사가 16일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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