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사회
>
법원/검찰
[속보] 윤 대통령 측 "체포하라, 끌어내라는 용어 쓴 적 없어"
장우성 기자
글자 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입력: 2024.12.19 14:28 / 수정: 2024.12.19 14:28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회 본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이 체포하라, 끌어내라는 용어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윤석열
#석동현
#속보
#내란
#비상계엄
#체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