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석민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거액으로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석민은 지난 2009년 12월 2살 연상의 이은정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박준현 군을 두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석민과 그의 아내의 웨딩화보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에는 박석민이 지금보다 앳된 얼굴을 하고 있으며 아내의 빼어난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석민은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56억 원과 연봉 30억 원을 포함한 보장금액 86억에 플러스옵션 10억 원을 조건으로 NC 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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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