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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라운드에도…착잡' 탁재훈이 배우들의 골프모임 싱글벙글 월례 모임에 참석해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이천=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천=이건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탁재훈(46·본명 배성우)이 시원한 스윙으로 그동안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었다. 탁재훈은 27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한 골프장에서 배우들의 골프 모임인 싱글벙글 골프단의 월례 라운드에 동참했다. 그는 안성기 박중훈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지진희 주진모 김래원 이한위 현빈 등과 함께 약 6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그는 이날 황정민 현빈 등과 한 조로 필드에 나섰다. 평소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보여준 뛰어난 운동 감각은 골프장에서도 빛났다. 호쾌하게 티샷을 날리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나 자숙 중 오랜만에 나온 탓인지 함께 라운드한 황정민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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