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MLB 104홈런' 호르헤 칸투 영입
  • 이용욱 기자
  • 입력: 2013.12.09 17:05 / 수정: 2013.12.09 17:05
경험이 풍부한 MLB 출신 타자 호르헤 칸투가 두산에 합류했다. /MLB 홈페이지
경험이 풍부한 MLB 출신 타자 호르헤 칸투가 두산에 합류했다. /MLB 홈페이지


[더팩트|e뉴스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쳤다.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호르헤 칸투(31)다.

두산은 9일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타자 호르헤 칸투와 총액 30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칸투는 1998년 템파베이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메이저리그 통산 847경기에서 104홈런을 쏘아올린 강타자다. 특히 2005년 탬파베이에서는 타율 2할8푼6리, 28홈런 117타점으로 활약했고, 2008년에는 플로리다 유니폼을 입고 29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할7푼1리에 104홈런 476타점이다.

두산은 이번 영입으로 한층 강화된 타선과 안정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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