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서 50대 직원 추락…끝내 사망 (종합)
  • 진주영 기자
  • 입력: 2026.06.10 14:33 / 수정: 2026.06.10 14:33
심정지 상태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4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더팩트DB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4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진주영 기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직원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4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8시46분께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의원회관 2층 실내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인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 남성은 국회 사무처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ear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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