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합특검, '반란 혐의' 이진우 전 사령관 피의자 조사
  • 선은양 기자
  • 입력: 2026.05.19 10:04 / 수정: 2026.05.19 10:04
지난 14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조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중요업무종사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송호영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중요업무종사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19일 오전 10시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 전 사령관을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일 부하들에게 국회 봉쇄 지시하는 등 국가기관에 대한 반란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이 전 사령관을 상대로 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 14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을 같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이 전 사령관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수방사 병력을 동원해 국회 봉쇄를 시도하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ye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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