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해인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의혹을 놓고 김관영 전북도시자를 불러 조사한다.
종합특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30일 김 지사에게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계엄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폐쇄했다는 혐의로 김 지사 등을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지난 2월 종합특검에 고발했다.
종합특검은 김 지사를 상대로 계엄 당시 청사 출입을 통제한 경위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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