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연세대학교 과학관 실험실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46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과학관 3층의 한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실험실 내부 집기류와 의자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연기 경보기가 울린다"는 학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새벽 1시17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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