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해인 기자] 검찰이 대전지검에 대덕구 화재 사고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법무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시에 따라 대전지검 공공수사 전담부서와 방·실화 담당부서 소속 검사 수사관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팀에는 팀장인 전영우 대전지검 형사4부장과 함께 검사 5명, 수사관 8명이 투입됐다.
수사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날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을 겪고있는 유가족, 실종자 가족, 중경상을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가능한 보호 방안을 살펴 신속히 지원할 것도 지시했다.'
법무부는 사상자와 유가족의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지원, 치료비, 장례비 등 경제적 지원 제공과 함께 스마일 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 등 피해자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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