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촌 여성 전용 하숙집서 속옷 훔친 명문대생 덜미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2.23 15:07 / 수정: 2026.02.23 15:07
경찰,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 입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여성 전용 하숙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서울의 한 명문대학교 재학생 A(23) 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더팩트DB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여성 전용 하숙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서울의 한 명문대학교 재학생 A(23) 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여성 전용 하숙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서울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23)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9일 새벽 1시2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있는 모 여성 전용 하숙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 여러 장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인근 명문대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하숙집 건물 현관문에 적힌 도어락 비밀번호를 보고 입력해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도둑이 들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 여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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