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해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19일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19일이 선고기일인 관계로 추가 변호인 의견서 제출 계획은 없다"며 "관련 서면 제출은 모두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변호인단은 선고를 앞두고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입장문 발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등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은 지난달 14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다. 재판부는 유죄를 전제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무죄 또는 공소기각 판결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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