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등법원장 2명이 새로 임명됐다. 내란 사건 등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사건을 심리할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등법원장은 유임됐다.
대법원은 30일 법원장·고등법원 부장판사·고등법원 판사 등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대구고법원장에는 윤종구 서울고법 부장판사, 부산고법원장에는 최수환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은 각각 김대웅, 오민석 원장이 유임됐다. 내란전담특별재판부가 설치될 법원들이기도 하다.
법원행정처 차장에는 기우종 서울고법 인천재판부 판사, 기획조정실장에는 조병구 사법지원실장, 사법지원실장에는 임선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서울행정법원장은 정선재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임상기 수원고법 부장판사가 맡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부장판사로는 이상훈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형사수석부장판사에는 전보성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가 보임됐다.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지방법원 판사 전보 등 인사는 내달 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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