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격 담합 의혹' 바이오에너지 기업 5곳 압수수색
- 김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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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1.20 18:12 / 수정: 2026.01.20 18:1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SK에코프라임, 애경케미칼 등 압수수색서울서부지검은 2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바이오에너지 업체 5개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황지향 기자
[더팩트 | 김명주 기자] 검찰이 바이오디젤 가격 담합 의혹이 제기된 에너지 회사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은 2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에코프라임, 애경케미칼, DS단석 등 5개 바이오에너지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바이오에너지 업체들이 정유사에 바이오디젤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입찰에 담합이 있었다는 제보 내용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해 3월 해당 바이오에너지업체들을 대상으로 담합 의혹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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