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김태열 전 소장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최초 폭로자인 강혜경 씨의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질조사할 예정인 명태균 씨는 8일 오전 9시13분 참고인 신분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