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14일 오후 6시45분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차명으로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kyb@tf.co.kr